공지사항

작성자 EHS(ehsrnd) 시간 2021-02-05 15:17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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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TX(광역급행철도)-A 노선 사업 공사 구간인 경기 고양시 대곡역과 파주 운정역 구간에 발암물질인 라돈이 다량 검출된 것으로 4일 확인됐다. 특히 대곡역 구간에선 실내 권고 기준치의 6배를 초과하기도 했다.

 

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환경부에서 받은 ‘GTX-A 환경영향평가서 본안’ 자료를 보면, 사업자인 A사가 2018년 9월 대곡역과 운정역 구간의 라돈 현황을 조사한 결과, 고양시 대곡역 구간에선 시간당 평균 22.53~26.87pCi/L가, 파주시 운정역 구간 9.85~9.9pCi/L의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출처 : 환경부 환경영향평가서 본안, 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실 제공

 

환경부가 권고하는 실내 라돈 기준치는 4pCi/L이다. 실내 기준으로는 대곡역 구간에선 최대 6배를 초과하는 셈이다. 다만 국내에는 실외 라돈 기준은 마련 돼 있지 않다.

 

태 의원 측은 “현재는 착공 전이라 실외 지역이지만, 지하철을 착공할 경우 인근 토양에서 라돈이 환풍기를 통해 내부로 빨려 들어가게 될 것”이라고 지적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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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조사 이후에도 A사는 별다른 저감 대책은 현재까지 마련하지 못한 상태다. A사 측은 “라돈의 경우 현재 저감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 있지 않다”는 것이 이유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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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2102050600001&code=910100#csidxe780aa92d1dfcc285a68fb27f0d6b9d

 

- Copyright ⓒ 박순봉 기자 gabgu@kyunghyang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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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경향신문